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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부스터 비교 — 엑소좀·PDRN·미주안(PN), 뭐가 다를까

요즘 스킨부스터 종류가 워낙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어렵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오늘은 세 가지를 비교해 볼게요.

스킨부스터는 피부에 직접 좋은 성분을 넣어 보습·재생을 돕는 주사입니다. 화장품이 표피까지만 닿는 것과 달리 진피층까지 전달되는 게 핵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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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좀, 진정과 항염

줄기세포 배양의 핵심 물질로, 재생·항염 효과가 있어 트러블 피부에 효과적입니다. 주사제가 아닌 도포용이라 마취가 필요 없고 초음파나 LDM으로 흡수시킵니다.

PDRN, 얇아진 피부의 재생

연어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진피의 두께·밀도·탄력을 올려줍니다. 입자가 작아 흡수가 잘 되고, 속건조·얇아진 피부·흑자 제거 후 붉은기가 오래 가는 분께 추천합니다.

미주안(PN), 탄력과 잔주름

손상된 세포 재생과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미백·속건조·잔주름 개선을 돕습니다. PDRN보다 DNA 사슬이 길고 분자량이 커서 진피층 깊이 작용하는 대신, 알러지가 생길 수 있어 LDM·자운고 진정 관리를 함께 합니다. 통증에 민감하면 손주사 대신 더마샤인 주입도 가능합니다(더마샤인 2~3주, 손주사 3~4주 간격).

속건조가 심해지면 기미도 심해집니다. 피부 장벽이 예민한 분, 레이저 자극에 민감한 분일수록 스킨부스터 병행을 권합니다. 내 피부에 맞는 종류가 궁금하다면 편하게 문의 주세요.